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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교통문화의 전도사 김희준 차장검사유명 걸그룹과 아이돌 스타들 동참하며 배려 '춤바람' 열기
이수현 기자  |  elly7024@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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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06  1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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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쾌한 반주에 맞춰 춤을 춰요∼ 배려운전 행복해요 사랑해요∼” ‘배려 교통’ 캠페인 동참자가 크게 늘고 있다. 경쾌한 캠페인송에 맞춰 ‘배려 춤’에는 유명 스타들의 동참이 잇따르고 있다. 

‘배려 교통문화 실천’을 기획하고 안무를 고안한 김희준 차장검사는 “‘배려 교통’에 동참하다보면 운전습관이 자연스럽게 얌전해진다”고 강조했다. 

   
▲  김희준 차장검사

‘배려 춤바람’ 난 이들은 김현웅 법무부장관과 지자체 공무원, 기업인, 군인, 학생 등.. 여기에  걸스데이, EXID, 휘성, 에일리, MC몽 등 걸그룹과 아이돌 스타들이 동참을 선언하면서 ‘배려 춤바람’은 더욱 타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김 차장은 “경쾌한 리듬의 캠페인송이 배려 교통문화 실천운동의 대중화에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재능기부를 해준 히트 작곡가 ‘이단옆차기’에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MC몽, 걸스데이, EXID, 휘성, 에일리 등 스타들이 앞장서면 배려 운동이 ‘전 국민적인 문화운동’으로 빠르게 자리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차장이 기획한 ‘배려 교통문화 실천운동’은 배려가치의 확산을 통해 의식의 선진화를 이뤄 진정한 선진국으로 발돋움하고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자는 전국 최초의 참여형 범국민 문화운동이다.

김 차장은 “우리나라는 경제에서는 선진국 대열에 올랐지만, 의식은 선진화를 이루지 못했다”며 “먼저 교통문화 개선에서 시작해 사회 전 분야로 확대하는 게 최종 목표다”고 밝혔다.

그는 캠페인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며 쉽게 참여하고 재미를 느끼며 지속될 수 있게 노래와 율동을 만들었다.

캠페인 참여 방법은 크게 두가지다. 하나는 페이스북에 가입해 활동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캠페인송에 맞춰 ‘배려 춤’을 추는 것이다. 배려 춤은 1000만명 참여가 목표다. 그래서 ‘SOS 1000만명 릴레이 동영상’이다. 앞으로 콘테스트를 열어 재밌는 동영상을 발굴할 계획이다.

김 차장은 “SOS는 긴급구조신호인데 그만큼 이 캠페인이 시급하다고 판단했다”면서 “또 다른 의미로는 배려의 가치를 담아 ‘S(시작해요), O(오늘부터), S(서로 배려를)’라는 뜻이 담겨있다”고 설명했다.

율동이 있다보니 처음엔 나이 들고 점잖은 분들은 참여를 꺼렸다. 그런데 김현웅 법무부장관이 솔선하자 동참하기 시작했고, 최근엔 시장·군수들이 지역 명소 홍보와 연계해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 차장은 “배려 교통은 관 주도의 계도가 아니라 시민 참여형 문화운동”이라며 “모든 시민이 즐겁고 재밌게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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