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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문재인 정부의 마스터플랜' 제9차 포럼 개최
최지수 기자  |  jisoo553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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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27  17: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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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주요 경제적 이슈에 대한 심층분석으로 해법을 제시해온 상생과통일포럼과 인터넷종합미디어 폴리뉴스가 공동 주최하는 제9차 포럼 '문재인 정부의 마스터플랜'이 10월 27일 오전 7시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개최됐다.

이날 포럼에는 정세균 국회의장이 상임고문으로,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최창섭 서강대 명예교수가 포럼 공동대표르,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상임운영위원장을 맡았으며, 김관영 의원(국민의당 사무총장), 김선동 의원(자유한국당 원내수석부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과 함께한 제8차 경제 포럼에 이어 제9차는 문재인 정부의 국정방향 전반을 설계한 김진표 국회의원(前 국정기획자문위원장)이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사회·경제 정책 방향'이라는 주제로 초청강연을했다.

이날 김진표 의원은 "(촛불 정신을 구현한 문재인 정부의 국가 비전인) 국민의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정의와 원칙에 따라 모든 제도와 관행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며 "특권과 반칙을 일소하고 원칙과 상식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김 의원은 △국민이 주인인 정부 △더불어 자라는 경제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라는 5대 국정 과제를 제시했다.

   
 

김 의원은 또 노사정대타협을 위해 재벌과 노동계 양쪽 모두 기득권을 양보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재벌은 소유 및 지배구조, 의사결정 구조를 구글·애플·페이스북 등과 같이 글로벌 스탠다드화 해야 하고, 노동계도 임금 양극화와 노동시장 이원화를 벗어나 유연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폴리뉴스는 "이번 포럼을 통해 국민에게 문재인 정부의 정책을 이해시키고 참여를 확대해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은행·증권·보험·카드업계 최고경영자 및 임원, 대기업·중견·중소기업 CEO, 학계 전문가 3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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