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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계약금 10억 꿀꺽한 KB부동산신탁 반성촉구하며 청와대 시위<기동 취재> KB부동산 신탁과 SK네트워크서비스의 ‘갑질 횡포’
특별취재팀 기자  |  koreapr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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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25  23: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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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부동산신탁을 상대로 청와대 앞 1인 시위를 다룬 본지 기사

시중 대형 은행과 국내 굴지의 통신업체가 계열사를 내세워 일방적인 갑질 계약서를 근거로 소비자들을 우롱하고 있지만 법적 해결책이 없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KB금융그룹의 계열사인 KB부동산 신탁은 부동산 매매과정에서 잔금 지급기일에 잔금이 지급되지 않았다며 계약해지 조항에 의해 계약금 10억원을 꿀꺽해 버렸다. 피해자 측은 매매계약서 상에 오류가 발생했음을 KB측이 알고도 묵과했고 계약서 수정변경 요청도 거부했다고 주장했다. 피해자 측은 이것이 전형적인 KB의 갑질이며 고소인의 계약금을 돌려주지 않기 위한 고의성 짙은 기망행위라고 주장하며, 현재 청와대 앞과 강남 KB부동산 신탁 본사에서 항의 시위를 벌이고 있다.

또, 국내굴지의 통신업체 SK텔레콤은 프리미엄 임대서비스 사업을 하면서 서비스란 본연의 목적을 아랑곳 없이 자회사 SKNS(SK네트워크 서비스)의 잇속을 챙기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단말기 임대 서비스 이용자가 분실이나 훼손된 단말기의 잔존가치를 모두 지급했음에도 단말기 소유권을 SKNS로 넘겨주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리스 이용자가 리스기간 중이나 후 물품의 잔존가치를 모두 지불하면 소유권을 이전해주는 관행과 상반된다.

계약금 10억을 꿀꺽한 KB부동산 신탁과 소비자 돈 수십만원을 삼키는 SK텔레콤의 갑질 횡포, 현대판 ‘소 도독’과 ‘바늘 도독’의 실태를 본지 기동취재팀이 취재했다.

   
▲ KB부동산신탁의 갑질을 다룬 일요저널 표지

“KB부동산 신탁은 적패대상, 보상하고 사죄하라”

강남 본사 앞에도 30여명 집회 신고, 끝장 시위 강조

 지난 15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중년의 남자가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이고 있었다. 문재인 대통령에게 탄원하는 “KB부동산 신탁은 적패대상, 보상하고 사죄하라”는 제목의 피켓 내용은 다음과 같다.

‘2006년 KB부동산신탁은 영세기업인 주식회사 해영맨인텍을 상대로 부동산 매매계약을 체결하면서 신탁도 되어있지 아니한 지번을 신탁되어 있는 부동산인양 속여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10억2천만원, 용역비 3천5백만원, 계약연장이자 납부 5천만원, 수수료(소개비) 1억원 등을 편취 또는 손해를 입히고 돌려주지 아니하는 악덕기업입니다. 마땅히 이런 기업은 사회에서 추방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 외에도 KB부동산신탁은 그 부동산을 또 다른 영세기업인들과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을 떼어 먹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 계약금을 떼인 양0례는 폐인이 되다싶이하였다하고 저희들도 파산하여 징역살이까지 했으며 지금은 생계가 막연하여 온 식구가 집단자살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통령님 살려주십시오‘ <이하 기사는 포털에 제공하지 않습니다.>

   
▲ 본지는 지면 단독 기사 전문을 포털에 제공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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