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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색채 전도사’ 유두석 장성군수“옐로우 마케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나선다”
최지수 기자  |  jisoo553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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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26  00: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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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를 관광자원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

유두석 장성군수의 포부다. 최근 전남 장성은 컬러마케팅을 바탕으로 자연친화적 생태도시로 거듭나면서, 관광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유 군수는 “그리스 산토리니, 스페인 안달루시아와 같은 색채 도시처럼 장성을 대한민국 대표 색채 고장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장성하면 옐로우시티(Yellow City)가 자연스레 떠올려지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유 군수는 “‘옐로우시티’는 사계절 내내 노란 꽃과 나무가 가득하고 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자연친화적 도시를 뜻한다”고 설명했다.

   
▲ 유두석 장성군수의 인터뷰를 표지에 실은 본지 690호

‘옐로우시티는 노란 꽃·나무 그리고 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도시

“장성은 대 변혁의 중심에 서 있다.”

도시 디자인 전문가로 불리는 유 군수는 전국 최초의 컬러 마케팅 브랜드 사업을 펼쳐 ‘향기 나는 옐로우시티’로 가꿔서 활기가 넘치는 부자 농촌으로 성장하자는 야심찬 프로젝트를 추진한 결과, 올해 가을에 열린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에 장성군 인구의 17배 가량인 100만여명의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이 공로로 유 군수는 ‘2017년 대한민국 성공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옐로우시티'가 지방자치브랜드 분야 대상과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 언론인연합회 등이 공동으로 주관한  ‘2017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지역발전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유 군수는 현재 장성호(수변 호수)댐 아래쪽에 위치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스포츠파크를 옐로우시티와 연계한다는 프로젝트도 추진 중이다. 노란꽃 전도사 유두석 군수를 본지 김화일 지역취재본부장과 최지수 아나운서가 만났다. 다음은 유두석 장성군 수와의 일문일답.

Q. 장성군의 주요 시책을 소개해주십시오.

A. 우리 군은 일종의 컬러 마케팅인 ‘옐로우시티 프로젝트’를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색채를 관광자원화해 성공한 도시가 세계에 여럿 있습니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번화가 라 보카는 파스텔 색조, 인도 자이푸르는 핑크, 스페인 안달루시아는 파랑, 그리스 산토리니는 순백과 파랑을 관광 자원으로 만들어 성공했습니다. 옐로우시티는 ‘사계절 내내 노란 꽃과 나무가 가득하고 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자연친화적 도시’를 뜻합니다. 장성을 마을마다 노란 황금빛이 가득하고 따사롭게 빛나는 색깔 있는 도시로 만들자는 뜻에서 추진하게 됐습니다. 장성에 오시면 봄의 튤립부터 겨울의 팬지까지 사계절 내내 노란색 향기에 취할 수 있습니다. ‘옐로우시티 프로젝트’는 전국지자체 혁신 모델로서 과분할 정도로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국내 최고권위의 ‘대한민국 경영대상’을 2015년부터 3년 연속으로 받았고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옐로우시티 장성, 대한민국 지구촌을 유혹하다’라는 주제 발표로 공약이행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이하 기사는 인터넷 포털에 제공하지 않습니다.>

   
▲ 유두석 장성군수와 집무실에서 특별 인터뷰를 진행하는 본지 최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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