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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지방자치단체장, 구 정권 실세에게 거액 공천 로비 의혹일요저널 신문 주요 기동취재기사 브리핑
특별취재팀 기자  |  koreapr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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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26  01: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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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집무실에서 본지 취재진에게 자신의 결백을 강하게 주장하는 사진 속 인물은 모 지방자치단체장입니다. 그는 지난 2014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구 정권의 실세 의원에게 공천 헌금 명목으로 거액을 건넸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인물입니다. 이 자치단체장은 박모, 이모씨 등과 함께 아파트를 지어 남은 이익금 가운데 13억원을 모 의원의 보좌관에게 건넸다고 합니다. 그는 또 00장 재직중에 00회에서 내려온 건물 공사비 50억원 가운데 일부도 지방선거 출마를 준비하기 위해 빼돌렸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선거 기간에는 지역주민들에게 선심성 선물을 돌리기도 했는데, 그의 직원이 이 선물을 보자기에 싸서 파란색 승용차에 실어 날랐다고 하는데 그는 극구 부인했습니다. 사진 속 그가 취재진에게 던진 말은 “제 눈을 보십시오. 제가 거짓말을 할 것 같습니까?”였습니다. 글쎄요? <본지는 지면 기사 전문을 포털에 제공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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