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산화장품기업협회, 올해 상반기 정기총회 및 사업설명회 성료

김쌍주 / 기사승인 : 2019-02-19 10:37:0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올해 수출산업화·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초점
▲ (사)부산화장품기업협회 2019년 상반기 정기총회 및 사업설명회 종료후 기념촬영

 

[일요주간 = 김쌍주 대기자] 올해로 창립 2돌을 맞은 (사)부산화장품기업협회(회장 문외숙)가 2월 18일 부산 해운대 센텀호텔 4층에서 자축연을 겸한 정기총회를 갖고 지난해 사업보고와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결산에 대한 감사의 보고 후 의결을 했다.

문외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부산시를 비롯해 부산시의회, 부산테크노파크, 부산경제진흥원, 각 대학 등 관계부처에서 부산화장품산업의 경쟁력강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과 연구개발 지원 의지를 밝힌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우리 산업 역시 대내에 환경이 어렵지만 부산지역의 특성에 맞는 해양자원을 통한 기술개발 등 경쟁력 강화 등 부산지역의 화장품산업발전을 위한 모든 노력을 경주할 때”라고 말했다.

부산지역 화장품산업의 진흥발전을 위해 부산시 조례를 마련한 부산시의회 문창무 시의원, 부산테크노파크 최종열 원장, 부산시 관계자는 축사를 통해 “부산지역 화장품산업의 기술력향상을 위한 연구개발지원을 통해 수출산업으로의 전환을 기반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협회 서승혁 총무이사는 2018년도 협회의 운영성과보고를 하였으며, 문외숙 회장이 2019년도 협회의 주요사업계획으로 △부산 코스메틱밸리 조성추진사업 △향장품산업 활성화 방안 △부산지역 화장품산업의 수출산업화 지원 △글로벌 경쟁력 강화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협회회원 유입운동 전개 등을 제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협회 회원이 되고자 하는 자에 대해 이사회의 결의에 의해 연회비를 낮춰주어 정회원 자격을 부여할 수 있도록 하는 회원구분과 자격 개정안이 통과됐다. 지금까지 정회원은 화장품 제조·판매업을 하는 개인 또는 법인으로 정해져 화장품 수입사나 원자재, 부자재 회사 및 이·미용관련 회사 등은 정회원이 될 수 없었다.

한편, 부산신라대학교 산ᄒᆞᆨ협력단 수산물종합연구센터 최재석 센터장의 ‘부산 수산물 화장품 소재화에 대한 상황보고 및 제안’에 대한 발표가 있었고, YJN파트너스 김영준 대표의 ‘유럽진출 및 유럽 인증관련 설명회가 있었다.

또 CCIC(중국검험인증그룹코리아컴퍼니)김주연 차장의 ‘중국위생허가 및 경래 책임제도 변화에 따른 대응전략’에 대한 설명이 있었고, 이어 중국 가로수(GAROSU)(주)제이프랜즈 장래은 대표의 ‘중국시장의 화장품 유통전략(GAROSU 020 플랫폼 및 왕홍마케팅)’에 관한 설명회를 끝으로 부산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이 준비한 옥타 수출상담회가 2시간 동안 이어지는 등 성황리에 성료 됐다. 

[저작권자ⓒ 일요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