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로 가는 길을 함께 하는 생활 재테크 프로그램 ‘알짜뱅크’

김수진 / 기사승인 : 2019-04-18 12: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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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짜뱅크 첫 방송 진행 중인 MC 김수진(좌), 남원호(우) 아나운서

 

▶ 생활 재테크 전문 ‘알짜뱅크’
  일반적으로 ‘재테크’ 하면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소위 일확천금을 생각한다. 하지만 일확천금은 한 번에 엄청난 돈을 벌어들일 수 있으나 그만큼의 리스크가 따른다. 가장 흔한 재테크로는 주식, 땅 등과 같은 투자방식이나 이는 큰 이익만큼이나 손해에 대한 위험부담이 불가피하므로 선뜻 시도하기 쉽지 않다. 또한 투자는 각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공부와 해당 시장 상황에 대한 파악이 전제되어야 하기 때문에 초보자들에게는 더더욱 어렵다. 그래서 고품격 비즈니스 채널 TMI 방송 일반경제 ‘알짜뱅크’ 프로그램에서는 각종 정부 정책사업이나 은행 상품 등 푼돈 재테크를 소개한다. 푼돈 재테크란 주식이나, 땅 투자 등에 비해 수익이 크진 않지만 그만큼 적은 돈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며 손해에 대한 위험부담 없이 수익을 안정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국가에서도 여러 지원 정책사업을 많이 내놓고 있으며 은행, 보험 등 각종 기관에서도 장기적으로 볼 때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상품들을 출시하고 있지만, 조건과 절차가 복잡하고 개인이 모든 정보를 비교해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과 에너지 소모가 따른다. 그래서 본 프로그램에서는 좋은 상품들만 골라 소개하고 지원 대상이나 복잡한 절차와 필요한 서류, 요건 등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  

 

복잡하고 어려운 재테크는 안녕, 티끌 모아 태산이다!
‘청년내일채움공제’
  청년내일채움공제는 국가에서 사회초년생들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지원을 하는 정책사업 중 하나다. 2016년 7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사업으로 중소, 중견 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청년들의 장기근속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의 특징은 청년, 기업 그리고 정부가 다 함께 2년 혹은 3년간 공제금을 적립해 만기 시 근속한 청년에게 성과보상금 형태로 적립된 공제금을 지급한다는 점이다. 2년 만기형의 경우 300만 원 적립금에 기업에서 400만 원, 정부에서 900만 원의 지원금을 더해 총 1600만 원에 이자가 더해진 금액을 찾을 수 있다.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사회초년생들의 목돈 마련을 목적으로 하며 중소기업 기피 현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소, 중견 기업에 취직한 청년들의 장기근속을 장려한다. 지원 절차 확인 및 신청은 청년 공제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전 반드시 조건을 검토해야 한다.
‘우리 아기 첫걸음 정기 적금’
 

▲ '우리 아기 첫걸음 정기 적금' 알짜소식을 전달하는 김수진 아나운서
2018년 9월부터 아동수당 지급범위가 7세 미만으로 확대되면서 금융계에 아동수당을 활용한 고금리 아동 적금 열풍이 불고 있다. 수협 은행에서 ‘쑥쑥 크는 아이 적금’이라는 최고 연 5%의 고금리 아동 적금 상품을 내놓으면서 잇달아 여러 은행에서 고금리 상품들을 출시했다. 수협이 상품판매를 종료하면서 그 뒤를 이어 새마을 금고에서 ‘우리 아기 첫걸음 정기 적금’을 내놓았는데 최고 연 6% 금리다. 기본 이율 3%에 우대이율 3%를 합해 최대 연 6%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대이율에는 일반 우대이율과 부모 우대이율로 나뉘어 해당 조건 충족 시 각각 1.5%까지 받을 수 있다.
  해당 적금을 들기 위해서는 아이가 만 6세 이하여야 하며 전체 금고 통합해 1인당 1계좌만 가능하다. 납입 한도는 5만 원에서 최대 20만 원까지 가능하고 만기일에 이자와 원금을 받는 1년 만기의 정액적립식 예금이다.

 

취미로 앉아서 돈 버는 一石二鳥, 이색재테크
난테크?
한두 촉의 난을 길러 우수한 품질의 대주로 키워 경매나 개인 간 직거래를 통해 수익을 올리는 이색재테크다. 좋은 난의 경우에는 수억 원을 호가할 정도로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재테크다. 이러한 난테크의 목적으로는 한국춘란을 많이 기른다. 같은 동양 난인 중국 춘란과 일본 춘란에 비하면 향은 없지만 색상과 무늬가 화려하고 다양하기 때문에 원하는 소비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난테크는 단순 취미생활이 아닌 수익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전문적인 기술을 필요로 한다. 핵심은 명품 난초를 배양하는 능력이다. 하지만 한국춘란은 동양 난 중에서도 가장 배양이 어려운 품종이다. 번식까지 약 7년이라는 오랜 시간이 걸리며 발아 성공률이 낮아 우수한 품질로 기르기가 어렵다. 이렇게 어렵게 우수한 품질의 난으로 길러낸 난을 고가에 낙찰받기 위해서는 종자 구별과 시장 상황을 파악해 시대 트렌드와 희소성을 꿰뚫어 보아야 한다.
펫테크?
애완동물을 뜻하는 단어 pet과 재테크의 합성어로 자신이 기르고 있는 애완동물을 잘 키워서 팔거나 분양을 해 수익을 올리는 방법이다. 펫테크는 과거에 키우고 있는 개가 새끼를 낳았는데 여건상 직접 새끼들을 키울 수 없어 주변에 분양해주고 그 대가로 현금, 선물 등으로 일정한 분양비를 받았던 전통에서 비롯된 것이다.
최근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급증하면서 펫테크가 주목받기 시작했는데 개나 고양이 같

▲ 펫테크를 소개하는 임지효 아나운서
은 익숙한 반려동물 외에도 새나 곤충, 도마뱀 등 파충류 또한 애완동물로서 증가 추세에 있다. 특히 곤충의 경우 요즘 연령 불문하고 인기 있는 펫테크다. 사슴벌레나 장수풍뎅이를 잘 키워 되팔거나 분양하면 적게는 몇만 원에서 많게는 수십만 원대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장수풍뎅이는 유충에서 성충이 되기까지 3개월의 시간밖에 걸리지 않고 한 마리당 30~100마리에 가까운 알을 낳기 때문에 먹이와 습도, 온도만 신경 쓴다면 가장 단기간에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펫테크다.
한국에서는 개, 고양이를 잇는 3대 국민 애완동물로서 관상어가 있다. 관상어의 경우 장수풍뎅이처럼 번식에서 유리한 동물인데 장수풍뎅이보다 손이 덜 간다는 점에서 최근 떠오르고 있는 재테크 방법이다. 관상어는 번식주기가 짧은 편이며 번식할 때마다 몇백 마리의 치어들을 받을 수 있으므로 펫테크로서 제격이다. 혈통이 우수하거나 알비노 같은 돌연변이 성향을 띌 경우 더 높은 가치로 평가받는다. 가장 인기 있는 관상어는 민물고기 구피로, 평균 마리당 3000원 선이지만 알비노 풀 레드(Albino Full Red) 처럼 돌연변이 혈통이 있는 개체들은 마리당 만 원으로 일반 개체에 피해 2~3배 정도의 분양가로 거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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