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마을숙원사업 위장 특정 업체 편의 제공 의혹

이승아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2 15: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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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군이 특정업체의 진입도로 포장공사 등을 마을 숙원사업으로 위장해 편의를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산청군 오부면은 지난 2017년 12월부터 2018년 1월까지 신기마을 소규모 숙원사업으로 위장해 포장공사를 시행했다는 것입니다. 

 

오부면 관계자는 “콘크리트 수명이 다 되 아스콘 재포장공사를 시행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이 같은 해명에도 불구하고 마을 이장의 개인적인 이해관계가 얽힌 사업인지, 마을 주민 대다수의 숙원사업인지를 가려 제기된 의혹들을 불식시켜야 민관유착의 오명을 벗어날 수 있다는 지적이 팽배하게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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